슬기로운 치과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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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강동의 치과의사입니다.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20-09-15 22:02
조회
411
답글이 늦었네요..
일단 환자가 오면 환자의 아픈 상태와 위치를 묻고, 정확히 알기 위해 엑스레이까지 판독을 하여 진단. 이라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.
컨설트도 마찬가지로 지금 써주신 내용 중 툭하면 나간다. 이 조건값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없습니다. 진단을 모르니 처방도 있을 수 없겠죠.
직원이 자주 바뀌는 문제를 고민으로 가지고 계신 듯한데, 여기는 크게 3가지 조건값이 있을 것 같습니다.
그러면 적어도 직원교육이라고 퉁 쳐서 그냥 알아보지는 않겠죠.
부부사이에 일은 부부만이 아는 것처럼 직원의 문제는 직원들에게 직접 물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.
정확한 질문을 할 줄 아셔야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답니다.
먼저 직접 직원들과 이야기 해보시고 그래도 막히신다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~
일단 환자가 오면 환자의 아픈 상태와 위치를 묻고, 정확히 알기 위해 엑스레이까지 판독을 하여 진단. 이라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.
컨설트도 마찬가지로 지금 써주신 내용 중 툭하면 나간다. 이 조건값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없습니다. 진단을 모르니 처방도 있을 수 없겠죠.
직원이 자주 바뀌는 문제를 고민으로 가지고 계신 듯한데, 여기는 크게 3가지 조건값이 있을 것 같습니다.
- 치과 내부의 문제 (원장님, 기존 스탭과의 관계, 시스템, 급여,복지 기타 등등)
- 쉽게? 나가는 직원들.
- 주변 상황 ( 더 나은 경쟁치과, 스카웃?, 기타 등등)
그러면 적어도 직원교육이라고 퉁 쳐서 그냥 알아보지는 않겠죠.
부부사이에 일은 부부만이 아는 것처럼 직원의 문제는 직원들에게 직접 물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.
정확한 질문을 할 줄 아셔야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답니다.
먼저 직접 직원들과 이야기 해보시고 그래도 막히신다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~